대천스카이바이크

 
 
 
 
 

특징 및 소개

기존 레일바이크는 주로 폐 철로를 활용하였지만, 국내 최초인 스카이 바이크는 대천해수욕장의 관광 포인트인 백사장과 바다 절경을 한껏 감상할 수 있도록 신 공법으로 전국 최초 바다위에 설치해 관광보령의 블루오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스카이바이크는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과 짚트랙 시설 사이에 있으며, 자전거 페달 방식의 하늘 자전거로 대천해수욕장부터 대천항 간의 해안선을 따라 왕복 2.3km 복선 구간으로 약 40분간 즐길 수 있습니다.
 운영은 성수기인 6~8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준성수기인 4~5월과 9월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수기인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 운행하며, 성수기를 제외하고 매주 월요일과 설과 추석 당일에는 휴무입니다. 
탑승요금은 바이크 1대 기준 4인 승차시 3만원, 3인 승차시 2만6000원, 2인 승차시 2만2000원이며, 보령시민 및 폐광지역 시군 주민은 신분증을 제시할 경우 주중에 한해 각각 2만2000원, 2만원, 1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령시 시설관리공단(☎931-1180)으로 하면 됩니다.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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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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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스카이바이크
기존 레일바이크는 주로 폐 철로를 활용하였지만, 국내 최초인 스카이 바이크는 대천해수욕장의 관광 포인트인 백사장과 바다 절경을 한껏 감상할 수 있도록 신 공법으로 전국 최초 바다위에 설치해 관광보령의 블루오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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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잡이체험
갈수록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으로 물이 빠져 갯벌의 바닥이 드러날때 쯤이면 바지락, 낙지, 작은게 등의 해산물을 잡기 위한 사람들로 갯벌이 온통 울긋불긋 해진다.인근지역에서는 아에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단체 관광객이 오고 있는 실정이다. 가족 단위로 걷다보면 아이들에게는 자연학습의 효과와 함께 육지에선 전혀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을 하게된다.
대천유람선 다보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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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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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비누/도자기만들기
공원 안에는 미술관, 음악당, 허브랜드, 돌조각 및 한국 육필시 공원, 민물고기관, 조류관, 참숯가마가 있어 연인은 물론 가족단위로 보고 느끼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각종 세미나 및 노래자랑 등 문화행사를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음악당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허브랜드는 다양한 관엽식물과 수생식물을 비롯 다양한 허브를 눈으로 보고 냄새를 맡아 보면서 허브의 종류와 성질을 학습할 수 있는..